대표적인 스쿼트 운동 대신 하체의 볼륨감을 살리고, 처진 살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동작으로써 집에서도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데요. 하체의 대부분을 골고루 자극하면서 엉덩이를 힙업시키고, 하체 라인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쿼트 대신할 수 있는 5분 하체 운동을 확인하세요.
스쿼트 대신 하세요! 하루 5분 하체 운동
1. 덩키킥 변형
매트에 네발기기 자세로 엎드려서 준비하세요. 팔꿈치는 완전히 편 상태로 자세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를 뒤로 뻗습니다. 그런 다음 원을 그리는 것처럼 돌려주세요. 30초 운동 후, 왼쪽 다리를 뒤로 뻗고, 동일하게 다리를 30초 돌립니다.
2. 런지
매트에 다리를 모으고 선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앞으로 뻗습니다. 손은 가슴 앞에서 모아주세요. 그리고 무릎을 90도 구부리면서 자세를 낮췄다가 일이섭니다. 30초 운동 후,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뻗고, 30초 반복하세요.
3. 사이드 레그레이즈
오른쪽 팔뚝을 매트에 대고 옆으로 누워서 시작하세요. 왼손은 바닥에 붙입니다. 그리고 왼쪽 다리를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30초 진행하세요. 다리를 앞뒤로 내리면서 운동합니다. 반대편으로 자세를 바꿔서 30초 운동하세요.
4. 힙쓰러스트
벤치나 소파에 등을 대고 눕습니다. 그리고 발을 바닥에 붙이고, 골반 위에 아령이나 바를 놓습니다. 그런 다음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렸다가 드는 업다운 동작을 반복하세요. 1분 동안 운동합니다.
5. 브릿지 업다운
매트에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당겨서 세웁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서 브릿지 자세를 만드세요. 그런 다음 엉덩이를 내렸다가 드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1분간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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